• 지금까지 하바이아나스가 걸어온 길

    1962

    하바이아나스는 포르투갈어로 하와이 사람을 뜻합니다. 첫번째 하바이아나스는 쪼리(Zori)라는 이름을 잘 알려져 있는 볏짚으로 만들어진 밑창을 갖고 있는 전통적인 일본식 샌들을 기반으로 1962년에 만들어졌습니다. 하바이아나스 밑창 표면에 새겨진 쌀알무늬는 하바이아나스 고유의 디테일 중 하나입니다.

  • 지금까지 하바이아나스가 걸어온 길

    1964

    1964년에는 브라질의 거의 모든 노동자들이 하바이아나스를 신었습니다. 출장세일즈맨들은 그들의 구형 폭스바겐 밴을 타고 브라질의 각 지방들을 다녔고, 그들의 밴에서 직접 하바이아나스 신발을 팔았습니다. 그 밴은 항상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하바이아나스는 심플한 플라스틱 백에 담겨 팔려나갔습니다.

  • 1966

    하바이아나스의 기능적인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 1966

    하바이아나스는 만들어진 최초의 고무 플립플랍입니다. 1966년 하바이아나스의 플립플랍은 모회사인 알파르가타스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스트랩을 장착한밑창”으로 특허 등록되었습니다.

  • 1969

    하바이아나스는 전통적으로 오직 파란색과 흰색만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생산 과정에서의 오류로 인해 나온 녹색 하바이아나스가 시장에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그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하바이아나스는 이를 기회삼아 갈색, 노란색 그리고 검은색의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 1970

    70년대 있었던 물질 과잉에 대한 경각심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한 히피운동은 하바이아나스가 보다 많은 청소년들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하바이아나스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 1973

    혹시 이미 70년대부터 사람들이 하바이아나스의 카피본을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시나요? 하바이아나스는 브랜드 프리미엄의 강화를 위해, “가짜 하바이아나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세요 – 진짜 하나바이아나스는 모양이 바뀌지 않고, 악취가 나지 않으며, 스트랩이 느슨해지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습니다.

  • 1973

    하바이아나스는 그들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제품 출시를 보다 재미있고 생활친화적으로 하기 위하여 혁신을 거듭하였습니다. 하바이아나스의 즐거운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138피트 길이에 4톤이 넘는 무게의 거대한 샌들을 만들어 하바이아나스 TV광고에 사용했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섭외되어 이 큰 하바이아나스 위를 걷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답니다.

  • 1980

    하바이아나스는 공식적으로 브라질인들에게는 일상용품이 되었습니다. 이때 이미, 매년 수백만켤레의 하바이아나가 팔려나가고 있었고, 브라질 전국민의 기초 생활용품이 되었죠. 심지어 브라질 정부는 쌀과 콩같이 물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는 사회 기초 품목 중 하나로 하바이아나스를 지정했습니다.

  • 1994

    정말 모든 사람이 하바이아나스를 신었습니다. 유명인부터 무명의 인사들까지 모두요. 브라질 사람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색과 프린트의 하바이아나스를 집어 자신의 카트에 담았답니다.

  • 1995

    90년대의 추세를 계속 이어가며, 하바이아나스는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패턴들을 내놓았습니다. 하바이아나스는 히비스커스 꽃무늬가 그려진 플라워 라인을 내어놓았고, 이것은 이후 만들어진 하바이아나스의 많은 프린트 작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핏 앤 베이비(Fit and Baby)’와 같은 콜렉션이 나온 것에도 플라워 라인이 영향을 준 것이죠.

  • 1996

    90년대는 브랜드에게 터닝포인가 되는 시기였습니다. 하바이아나스의 하얀 면을 아래로 돌리고 색깔이 있는 부누을 위로 하여, 한 컬러의 샌달로 보이도록 시는 것이 유행이 되었고, 이것은 하바이아나스 ‘Top’ 제품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에 동기가 되었습니다. 초기 ‘Top’ 제품군에는 오직 8개의 컬러 쉐이드(Shade)가 있었지만 현재는 15개로 늘어났습니다.

  • 1998

    하바이아나스의 베스트 셀러이자 널리 알려진 스타일중 하나는 1998년 월드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1998년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하바이아나스는 스트랩에 작은 브라질 국기를 넣었고, 이것은 이내 이곳은 곧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게됩니다. 비록 브라질 팀은 우승컵을 손에 넣지 못했지만, 하바이아나스는 큰 승리를 거둔 해였습니다.

  • 1998

    브라질의 상징이 된 하바이아나스는 다른 국가들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말그대로 여행자들의 가방에 담겨 여러나라에서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몇몇은 고향의 가족에게 전달할 선물로, 몇몇은 판매를 위해 가방에 담겨 다른 나라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바이아나스는 전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 1999

    하바이아나스는 일상 용품을 초월하여 하이패션 업계로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쇼 런웨이에 등장한 이후, 하바이아나스는 이내 전세계의 유명 디자이너 그리고 거대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1999

    하바이아나스는 스페인, 포트투갈, 이태리, 프랑스, 영국,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그리고 일본에 공식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며, 전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현재 하바이아나스는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2000

    밀레니엄 버그와 2000년대의 시작이라는 불안감 사이에서도 하바이아나사는 이 시기에 딱 맞는스페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환경에서 밝게 발광하는 최초의 샌들이었습니다.

  •  

     

    2001

    하바이아나스 스페셜 컬렉션이 태어난 이후, 하바이아나스는 하이엔드 패션 업계에 새로이 진출했습니다. 하바이아나스 스페셜 컬렉션 제품들은 브라질 북동부의 장인들이 손수 수놓은 차별적인 크리스탈과 금속성 디테일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진정 전문적인 브라질 공예가들의 손으로 탄생한 정밀하고 희소성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03

    하바아이나스 현상은 필리핀에도 퍼졌습니다. 몇몇의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랍이 해변에 나타난 후,하바이아나스는 곧 이 섬나라의 즐거움과 패션 그리고 캐주얼함의 심볼로 자리잡았습니다.

  • 2003

    하바이아나스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후보자들에게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랍을 선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힐과 타이트한 구두를 신고 오랜 시간을 보낸 후 하바이아나스로 갈아신는 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요?

  • 2004

    하바이아나스는 브라질의 자연환경과 검은얼굴 사자 타마린(Black-Faced Lion Tamarin), 갈기늑대(Maned Wolf) 그리고 푸른 마카우(Blue Macaw)와 같은 많은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생태연구기관인 IPÊ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하바이아나스는 이를 위한 커스텀 플립플랍을 만들고, 지금까지 매출의 7%를 IPÊ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2004

    2004년에 하바이아나스는 브라질의 유명 보석세공사인 H.Stern과 파트너쉽을 맺고, 18K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마감된 스페셜 에디션의 플립플랍을 선보였습니다.

  • 2004

    하바이아나스는 인디안 해의 모히쓰(Mauritius) 섬에서 처음으로 서핑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이들은 세이셸(Seychelles), 마요트(Mayotte) 그리고 몰디브(Maldives)에 있는 어떤 리조트에서든 발견할 수 있습니다.

  • 2005

    ‘캐쥬얼한 금요일(Casual Fridays)’은 상파올로의 보수적인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수업 시에도 하바이아나스를 신을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 시위를 하면서 브라질 사람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따라, 심지어 연구소와 같은 곳부터 몇몇 회사에서는 캐주얼 금요일을 곧 하바이아나스(를 신는)의 날로 여기게도 되었습니다.

  • 2006

    보다 얇고 섬세한 스트랩이 달린 하바이아나스 ‘슬림’스타일을 처음 선보였을 때, 모든 여성들은 바로 그 새로운 스타일의 하바이아나스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 2006

    호주에서 하바이아나스는 단번에 이전의 기록을 경신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연간 신기록 도전 시기에 하바아이아나스는 플립플랍 모양의 뗏목을 구매한 수천 명의 호주 사람들을 해변에 모아 세상에서 가장 긴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 2007

    하바아이나스는 대만에 진출하며 대만사람들이 하바이아나스라는 발음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하바이아나스를 신음과 동시에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했으니까요.

  • 2007

    하바이아나스는 미국에 진출했고, 공식적으로 뉴욕 소호에 사무실도 열었습니다.

  • 2008

    하바이아나스는 스페인에 헤드쿼터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그리고 이태리까지 사무소를 확장하였답니다.

  • 2009

    하바이아나스는 국제생태보호단체와 아브로로스(Abrolhos) 군도를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바이아나스는 제품을 구입하면 이 생태보호단체에 매출의 7%를 기부하는 특별판 플립플랍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 2009

    하바이아나스는 주 쇼핑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상팔올로의 ‘오스카 프레리 스트리트(Oscar Freire Street)’에 한정판 제품을 포함하여 하바이아나스의 전제품을 판매하는 브라질 전통 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컨셉샵을 열었습니다.

  • 2010

    브라질 사람들은 하바이아나스를 1년 내내 신을 수 있었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바이아나스는 유럽에서 소울(Soul) 컬렉션 – ‘하바이아나스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은 고무 플립플랍 아웃솔로 만들어진 캐쥬얼 스니커즈와 에스빠드류 - 을 선보였습니다.

  • 2010

    하바이아나스는 이태리의 하이엔드 패션브랜드 미쏘니(Missoni)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정판 플립플랍과 에스빠드류 컬렉션을 제작하였습니다. 파트너십은 성공적이었고 콜렉션 제품들은 순식간에 모두 팔렸습니다.

  • 지금까지 하바이아나스가 걸어온 길

    2011

    하바이아나스는 디즈니와 함께 사랑스러운 디즈니 캐릭터들이 들어간 환상적인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